이번 주는 회고를 넘기겠습니다.
왜냐하면 프로젝트도 끝났겠다 주말에는 또 생일이었거든요..
고생은 엄마가 다했지만 저는 불효녀이기도 하고,
일 년에 하루, 합법적으로 꽐라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싶었어요ㅜ
그래도 기록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며 느낀 점은 코드 리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는 겁니다.
userId와 postGrade로도 권한의 유효성을 검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
Controller에서 냅다 userId에서 userGrade를 가져오고 그다음 비교를 했습니다.
비즈니스 로직은 서비스 계층에서 처리하면 되는데 뭔가 더 어렵게 생각한걸,
동희님이 짚어주셔서 깨달음을 얻었어요.
클린 코드를 인지하며, 배운 점을 최대로 활용해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남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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